진주시,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10일 경주 라한호텔 경주컨벤션홀에서 열린 2021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기념식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물종합관리 기술연찬회'는 국회환경포럼 등이 주최하고 물사랑신문사·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등이 주관해 맑은 물 공급에 앞장서 온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05년부터 진행되는 행사다.
진주시는 올해 물관리 기관 평가에서 2018년 이후 매년 100억 원 이상 예산으로 노후 수도관 교체 등 사업 시행으로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및 유수율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하수처리시설 확충을 통한 남강 수질개선 ▲노후 하수관로 정비로 싱크홀 사전예방 등 상하수도 적극 행정을 추진해 온 노력도 높이 평가받았다.
진주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1117억 원(국비 558억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 및 수돗물 유충 발생 방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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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은 “앞으로도 고품질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완벽한 수질관리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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