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한섬 해외패션부문 박철규 사장 영입
2022년 정기 임원인사 조기 단행 … 56명 승진·전보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close 증권정보 069960 KOSPI 현재가 118,7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5.04% 거래량 229,189 전일가 12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땡큐 BTS"…'외국인 특수' 백화점 3社3色 전략 더현대 외국인 매출 최대 155%↑…한·중·일 황금연휴 백화점 '특수' 현대百, 1분기 백화점 매출 '역대 최대'…지누스는 적자 그룹이 한섬 한섬 close 증권정보 020000 KOSPI 현재가 26,95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3.58% 거래량 222,602 전일가 27,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소비심리 위축에도 옷은 산다…패션업계, 4분기 이어 1분기도 반등 [K자형 소비시대]②중간의 실종…무너진 중산층 "왜 장사가 잘 되는데~" 의류 소비 증가에 웃는 패션株[주末머니] 해외패션부문에 삼성물산 출신 박철규 사장(사진)을 영입하고 승진 27명, 전보 28명 등 총 56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내년 1월 1일자로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삼성물산에 입사, 제일모직 해외상품사업부장(상무)과 제일모직 패션부문 패션사업2부문장(전무)을 거쳐 2015년부터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사장과 부문장을 맡아왔다.
이번 현대백화점그룹의 인사 폭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등 경영환경 변화에 맞춰 내년도 경영전략을 조기에 수립하고 목표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통상 11월 말 이뤄지던 인사를 앞당긴 것으로 풀이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그룹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트렌드가 급변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를 대거 발탁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그룹 전체적으로 조직의 안정과 견조한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 기조 속에서 변화와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