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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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청와대는 4일 오후 대통령 순방을 수행중인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대신해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요소수 수급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내 요소수 공급 원활화 방안 협의를 위해 안일환 경제수석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요소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국내에 요소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관련국과의 외교적 협의를 강화하는 한편, 해외 위험지역에 있는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조치도 계속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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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북한과 주요국 동향을 점검하고 한반도의 정세 안정이 긴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종전선언을 포함해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진전시키기 위한 유관국 협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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