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車반도체 부족 사태에도 3Q '사상 최대' 실적 거둬(종합)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정현진 기자]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33% 거래량 510,201 전일가 614,000 2026.05.18 14:4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려야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가 배터리와 전자재료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33% 거래량 510,201 전일가 614,000 2026.05.18 14:4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려야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는 2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3조4398억원, 영업이익 37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1.4%, 39.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2분기에 비해서도 매출이 3.2%, 영업이익이 26.5% 성장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주력 사업인 에너지 및 기타 부문의 매출은 2조740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0%, 전분기대비 1.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에 비해 46%, 지난 2분기에 비해서는 19.6% 확대됐다.
중대형 전지는 전분기에 비해 수요는 줄었으나 흑자를 유지했다. 자동차 전지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수요 감소 영향을 받았으나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판매가 늘면서 수익성을 유지했다. 자동차 전지 사업이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한 것이다. 다만 에너지저장장치(ESS)는 주요 프로젝트의 공급 일정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소형 전지의 경우 원형 전지는 전기차, 전기자전거 등 모빌리티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고, 파우치형 전지는 주요 고객의 신규 스마트폰과 웨어러블용 판매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삼성SDI는 설명했다.
전자재료 부문의 매출은 698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7%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 12.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17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32.9% 늘었다. 전자재료는 고부가 제품의 매출이 증가해 수익성이 향상됐다. 반도체 소재는 스핀온하드마스크(SOH) 등 고부가 제품이 성장했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매출이 증가했으며 편광 필름도 대형 TV용 판매 비중이 확대됐다.
삼성SDI는 4분기 중대형 전지는 신기종,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동차 전지는 반도체 수급 이슈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Gen5(젠5) 배터리 공급 확대로 판매가 늘고 ESS는 UPS(무정전전원장치)와 가정용 ESS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해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Gen5의 경우 올해 증설된 헝가리 신규라인에서 3분기 말부터 양산을 시작해 BMW 신규 모델에 공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다른 고객사로 공급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33% 거래량 510,201 전일가 614,000 2026.05.18 14:4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려야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는 설명했다.
소형 전지는 원형 전지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원형 전지는 전기차, 전동공구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용으로 판매가 증가하고 파우치형 전지는 해외 고객 신규 스마트폰용으로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33% 거래량 510,201 전일가 614,000 2026.05.18 14:4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려야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기차(EV)용 원형 배터리 시장규모가 올해 75GWh에서 2026년 170~180GWh까지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당사 전기차 원형 배터리 판매도 21700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원형 배터리 내 전기차 비중이 10% 수준까지 확대됐고, 내년에도 물량 증가와 신규 프로젝트 등으로 비중이 약 20%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전자재료 부문은 반도체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의 판매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다. 반도체 소재는 판매가 소폭 증가하고 OLED 소재도 스마트폰용으로 채용이 확대되면서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편광필름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판매가 감소할 것이라고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33% 거래량 510,201 전일가 614,000 2026.05.18 14:4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려야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는 전망했다.
한편,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33% 거래량 510,201 전일가 614,000 2026.05.18 14:4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려야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는 글로벌 반도체 수급 문제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이날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수급 문제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완성차 업체들이 이산화탄소 규제 충족을 위해 전기차(EV)에 반도체를 우선 배정하고 있다"며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산 차질 영향을 적게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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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완성차 업체별로 다수 업체가 EV 생산에 더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판매에 다소 영향을 받고 있지만 4분기부터 신규 EV향 배터리의 공급을 확대하고, 시장 상황을 고객과 긴밀하게 협의해 당초 계획한 매출과 연간 흑자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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