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중학생 등 17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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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중학생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명 발생했다.


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지역감염 14명, 해외유입 3명 등 총 17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5377~5393번으로 분류됐다.


서구 소재 중학교 관련은 지표환자인 5380이 첫 확진된 후 주변 학생에게 전파됐으며 총 7명 발생했다.

이 학교 관련 확진자인 5393의 오빠 5391도 가족 간 접촉으로 추가 감염됐다.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은 4명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부천, 대전광역시 등 타시도 관련은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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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입도 2명으로 5383은 우즈베키스탄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5387은 미국에서 국내 입국 후 검사에서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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