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서울의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수가 6000명을 넘어섰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0시 기준 서울의 재택치료 환자 수는 누적 6426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재택치료 환자 수는 60대가 1367명(21.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가 1330명(20.7%)으로 그 뒤를 이었고 30대 1041명(16.2%), 10대 992명(15.4%), 50대 983명(15.3%), 20대 538명(8.4%) 순이었다.

70대 이상은 모두 175명으로 2.7%였다. 70대 150명, 80대 22명, 90대 이상 3명이었다.


단계적 일상 회복에서는 코로나19 환자 치료가 집에서 치료를 받는 재택치료 중심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만 12세 이하의 무증상, 경증 환자나 돌봄이 필요한 자녀를 둔 환자를 대상으로 재택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8월부터는 성인 일부로 재택치료 대상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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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재택치료 중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한 비율은 약 2.8%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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