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성훈 금천·유동균 마포구청장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서울시 자치구 포토뉴스]금천구 백신접종센터 운영 종료...유동균 마포구청장 29일 운영을 종료하는 마포구민체육센터와 마포아트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 방문 종사자 격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는(구청장 유성훈)는 29일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 있는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가 운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인구 대비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어 예방접종센터를 순차적으로 폐쇄한다는 정부의 지침에 따른 것이다.
이날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백신접종센터 종료식에서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생한 의료진과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4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 금천구 백신접종센터는 10월29일 기준 구민의 71.7%인 16만3 631명의 접종을 끝마쳤다.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운영 종료 이후 백신 접종은 위탁의료기관 접종 체계로 전환돼 추가접종 대상자를 비롯 12~17세 소아 청소년, 임신부 등에 대한 접종을 이어가게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29일 운영을 종료하는 마포구민체육센터와 마포아트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종사자를 격려했다.
지난 4월15일부터 운영한 마포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지난 28일 기준 37만 마포구민의 78%인 28만9198명 1차 접종을 완료, 구민 68%인 25만 1426명의 접종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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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 종료에 따라 추후 백신 접종은 위탁의료기관 접종 체제로 전환된다. 미접종자, 임신부, 12세~17세 소아청소년 및 부스터 샷 접종대상자 등은 11월부터 보건소와 지역 내 133개의 위탁의료기관에서 분산해 접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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