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노태우 前 대통령 영결식…올림픽공원 일대 등 부분통제
28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정문 앞에 마련된 故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조문하고 있다. 서울시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한 정부 결정에 따라 이날부터 30일까지 일반 시민을 위한 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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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서울경찰청은 30일 오전 11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영결식 진행으로 순차적 교통 통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교통통제 구간은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연희동~올림픽공원 구간으로 율곡로, 연희로, 강변북로, 잠실역 주변 혼잡이 예상된다.
오후에는 올림픽공원~서울추모공원~자유로 구간으로 올림픽공원 주변 및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 혼잡이 예상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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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운구행렬이 시속 40㎞ 내외로 운행하고 이동 구간이 부분 통제돼 혼잡이 예상된다며 이동구간 내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부득이 차량 이용 시 통제구간을 살펴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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