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 3분기 매출 7조 2775억원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한 LNG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사진제공:현대중공업지주>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한 LNG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사진제공:현대중공업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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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HD현대 HD현대 close 증권정보 267250 KOSPI 현재가 269,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9% 거래량 150,978 전일가 269,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HD현대, 한국과학영재학교와 함께 이공계 인재 육성 나선다 HD현대, 美 해군연구청 함정 성능 개선 과제 국내 첫 수주 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8.5%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지난 분기 철강재 가격상승을 반영하면서 조선부문이 적자를 기록했는데 흑자로 돌어선데다 정유·건실기계 등 주요 사업별로 실적이 개선됐다.


매출은 같은 기간 59% 늘어 7조2775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1조207억원으로 3분기 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 4분기 조선과 정유, 건설기계 등 부문별로 실적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돼 올해 실적이 역대 가장 나은 수준이 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10,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44% 거래량 285,789 전일가 416,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은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248.2% 늘어 141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8% 늘어 3조5579억원으로 집계됐다. 환율과 신조 선가 상승, 공사손실충당금 환입 등에 따라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정유 부문인 현대오일뱅크 역시 영업이익이 1731억원으로 집계됐다. 유가가 오르고 제품 크랙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늘었다. 정제마진이 이달 들어 7달러(싱가포르 기준)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수익성을 점차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HD건설기계 HD건설기계 close 증권정보 267270 KOSPI 현재가 163,0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37% 거래량 323,060 전일가 162,4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HD건설기계, 공모전 통해 글로벌 건설기계 인재 발굴 나서 HD건설기계, 정부 인증 '고전압 취급 및 안전 관리' 자격증 발급 "인도 공략법? 현지화가 열쇠"…한국 기업 '제2 투자 물결' 분다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인프라코어 close 증권정보 042670 KOSPI 현재가 13,8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800 2026.01.23 15:30 기준 관련기사 HD건설기계, 통합 후 첫 대형 수주…현대·디벨론 동시 공급 [신년사]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경쟁력"…형식 깬 시무식 진행 HD현대인프라코어 수소엔진, 기자들이 뽑은 WHE 최고 제품 선정 도 각각 영업이익이 430억원, 255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내 수요는 줄었으나 중남미를 비로해 동남아 등 신흥시장에서 안착하고 유럽 등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 실적이 개선됐다.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close 증권정보 267260 KOSPI 현재가 1,147,000 전일대비 32,000 등락률 -2.71% 거래량 195,181 전일가 1,179,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은 영업이익 74억원, 매출 3941억원을 기록했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영업이익 218억원, 매출 2701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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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는 "조선과 정유, 건설기계 중심의 사업 재편과 주요 자회사들의 고른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어섰다"며 "친환경 기술 개발을 통한 시장 선점과 수익성 위주의 영업 전략, HPC(올레핀 석유화학공장) 연말 가동 등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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