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나리농원, 봄 무료개장 성황리 마무리…1만7000여 명 방문
경기 양주시는 대표 관광지인 나리농원이 2026년 봄 무료 개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9일부터 5월 17일까지 9일간 나리농원을 무료로 개방했으며, 이 기간 약 1만7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나리농원은 2만6541㎡ 부지에 유채와 청보리를 테마로 대단지를 조성해 가족과 연인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체험학습 장소로도 활용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은 봄의 싱그러움을 느끼며 휴식과 여가를 즐겼다.
특히 올해는 대형 휴게 쉼터와 곳곳에 대형, 소형 파라솔을 추가 설치해 관람객 편의시설과 휴식공간을 확대했으며,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양주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입장료 일부를 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예정"이라며 "기존 나리쿠폰 지급 방식에서 변경돼 양주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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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될 가을 천일홍 개장에 맞추어 다양한 경관작물을 식재하는 등 본격적인 가을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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