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선관위, 초등생 대상 '꿈을 담은 민주시민캠프'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을 담은 빛고을 민주시민캠프’ 연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광주시선관위가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과 각 지역아동센터장과의 협업을 통해 돌봄시설인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민주시민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연수용품 제공 및 맞춤형 교육프로그램(토론·게임 등)으로 편성돼 9월부터 10월까지 광주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아동센터 13개소에서 총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광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미래유권자인 청소년들이 선거와 정치에 대한 이해와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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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시선관위는 지속가능한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지역아동센터광주지원단과 협약을 맺고 매년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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