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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22 울트라' 충전속도 45W로 끌어올릴까?

최종수정 2021.10.26 07:51 기사입력 2021.10.2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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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내년 초 출시가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 울트라’가 45와트(W)의 고속충전을 제공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5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91모바일 등은 유명 IT팁스터(정보유출가)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S22 울트라의 최대속도를 45W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스유니버스에 따르면 S22 울트라는 5000밀리암페어시(mAh) 대용량 배터리와 함께 45W 고속충전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렇게 될 경우 S22 울트라는 배터리 잔량 0%에서 80%까지 35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다만 45W를 지원하는 충전기는 별도로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앞서 S22의 최대 충전속도가 25W에 머무른다면 중국 업체들과의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기도 했다. 현재 중국 제조사들은 평균 30분 만에 완전충전이 가능하게끔 45W 이상 고속충전을 제공하며 충전기술 면에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공개된 샤오미 스마트폰 '샤오미 11T 프로'는 최대 120W 속도의 유선충전을 지원한다. 최근 출시된 ‘아이폰13 프로 맥스’의 경우 최대 27W의 고속충전을 제공한다.


반면 삼성전자는 그동안 S21 시리즈를 비롯해 주력 모델에 25W 충전을 적용해왔다. 앞서 ‘갤럭시 S20 울트라’와 ‘갤럭시 노트10 플러스’에서 45W 고속충전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실제 충전속도에서는 25W 어댑터를 사용할 때와 큰 차이가 없었다.

S22 시리즈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898과 삼성의 엑시노스 2200 칩셋이 사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상위 모델인 S22 울트라는 최대 18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하는 6.8인치 2K AMOLED 패널을 지원하고, 1억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등 후면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S22 시리즈는 한때 올 연말 조기 출시될 것이란 관측이 잇따랐다. 하지만 하반기 언팩에서 공개된 3세대 폴더블 폰이 기대 이상의 성적표를 기록하며 공개 시점이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월 S21 시리즈를 조기 출시했던 삼성전자가 이보다 늦은 내년 2월 S22 시리즈를 선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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