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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처남 스튜디오 특혜' 의혹 제기…이재명 "마녀사냥" 반발

최종수정 2021.10.21 13:31 기사입력 2021.10.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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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행사 때 '처남 스튜디오 이용하라 요구' 제보 있어"
李 "'이런 설 있다'라는 식 부적절"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질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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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기자]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처남에게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20일 진행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제보가 들어왔다"고 밝히며 "경기도 행사하면 '이곳에서 (사진을) 찍어라. 지사님이 추천해준 스튜디오'라고 지정을 해줬다고 한다. 찍고 나니까 그분들이 (이 지사의) 처남 스튜디오인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분(이 지사 처남)이 이 지사 당선 후에 스튜디오를 차렸다"라며 "(이 지사가) 지난 2016년 성남시장 (재임) 시절에 '친인척 팔아서 누리는 것 절대 안 된다. 문책한다'라고 했는데, 친인척 비리에 대한 단호한 의지가 진심이라면 시장 시절 미디어 관련 계약체결 현황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이런 설이 있다'라고만 하는 건 정말 적절치 않다"라며 "의문이 있으면 문제를 제기하면 된다. '네가 아니면 증명하라' 이런 태도는 옳지 않다. 이런 걸 마녀사냥이라고 한다"고 반발했다.


이 지사는 또 "처남이 몇 명이냐"고 김 의원이 묻자 "그건 사적인 일이라 말씀드리고 싶지 않다"며 답변을 피했다.

김 의원은 "당당하면 대장동 특검에 임하실 수 있듯이, 당당하면 계약 체결 내역을 저희에게 안 주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처남 관련 의혹 제기에 대해 이 지사는 이날 국감에서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강주희 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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