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직업소개소 등 지역감염 꾸준…9일 오후 6시 기준 1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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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5165~5181번으로 새롭게 등록됐다.

광주 서구 소재 공공기관과 관련해서도 1명이 더 늘었다. 기존 확진자의 배우자로 알려졌다.


해당 공공기관에서는 지난 7일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전수검사를 통해 다음날 2명이 더 확진됐다.

이날 확진자까지 총 5명이 서구 공공기관 관련으로 분류됐다.


직업소개소 종사자 및 이용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통해서도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중 5명은 중국인으로 알려졌으며 가족 등 주변인과 접촉했다.


직업소개소 행정명령과 관련해서는 이날 7명을 포함해 총 33명이 나왔다.


경기도 고양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확진자도 3명이 발생했으며 광주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확진자도 1명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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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도 3명 발생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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