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KB증권은 한솔케미칼 한솔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4680 KOSPI 현재가 287,5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3.98% 거래량 36,776 전일가 276,500 2026.05.21 11:05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소재·부품, 아직 덜 올랐다"…전공정 중심 중장기 성장 본격화[클릭 e종목]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한투운용 '한국투자테크펀드', 테크 펀드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 에 대해 글로벌 자동차 업체와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전해질 제조의 특허 등록에 최종 성공한 유일한 배터리 소재업체인 만큼 전고체 배터리 시장 확대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41만원에서 48만원으로 43.9% 상향했다고 6일 밝혔다.

[클릭 e종목]"한솔케미칼, 배터리 소재 중 가장 저평가"…목표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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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 소재의 다양한 제품구성 확보에 따른 배터리 소재 매출 성장을 반영해 2023~2025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며 "한솔케미칼은 올해 바인더(binder)를 시작으로 2023년 실리콘 음극재(silicon anode), 2025년 전고체 배터리용 핵심 소재인 고체 전해질 (solid electrolyte)까지 제품구성 확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솔케미칼의 배터리 소재 매출은 지난해 420억원에서 2025년 4417억원으로 5년만에 10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비중도 6.8%에서 2025년 28.2%까지 확대가 추정된다. 바인더 소재의 점유율 확대(Gen 5 배터리용 바인더 점유율 100%)와 해외 배터리 업체로의 신규고객 확보, 2023년 실리콘 음극재 및 2025년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 전해질 소재 생산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2025년부터 전고체 배터리는 일본 도요타의 상업 생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 개화가 전망된다.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 규모는 2025년 1조6000억원에서 2035년 29조3000억원으로 향후 10년간 18배 성장이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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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6% 증가한 1139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간 영업이익은 3년만에 2배 성장이 추정된다. 김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은 장단기 실적 모멘텀과 저평가 매력을 동시에 보유한 업체로 평가된다"며 "배터리 소재 업종내 가장 저평가돼 있어 향후 밸류에이션 상승을 통한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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