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021 공공기관 대상]석유관리원, 저소득층 연료점검 등 품질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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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은 대국민 석유제품 품질관리 서비스 강화로 국민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윤리경영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 아시아경제 ESG 공공기관 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석유관리원은 저소득층 연료점검, 국민참여 품질검사, 국민대상 품질점검 등 대국민 석유제품 품질관리 서비스를 강화했다.

지역사회와 협조해 해수욕장, 어린이집, 학교 운동장과 같은 밀집지역·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토양오염도 조사, 수질검사를 시행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 윤리경영위원장을 ‘이사장’으로 격상해 부패, 성희롱, 갑질, 채용비리, 인권침해 ‘제로(0)’를 실현했다. 감사실이 주도해 부패영향평가 방법과 관련된 전체 123개 규정을 검토해 개선이 필요한 규정을 개정했고 사업·경영 분야 7개 항목에 대한 비리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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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취약계층, 도서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해 교육 양극화 해소에 기여했다. 에너지 빈곤 이웃 지원 및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냉방용품 제공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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