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지난주 미국에서 새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가 3주째 늘었다. 2분기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기존 측정치보다 상향 조정됐다.


미국 노동부는 30일(현지시간) 지난 25일까지 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만1000건 증가한 36만2000건(계절 조정치)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기대치 33만5000건을 웃도는 수치다. 이로써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주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 2개월간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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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연 6.7%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6.6%보다 소폭 상향 조정된 수치다. 1분기 미국 경제는 6.3% 성장률을 기록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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