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경 여론조사]국민의힘 양강 윤석열 vs 홍준표, 오차범위 내 접전

최종수정 2021.09.28 13:37 기사입력 2021.09.28 11:45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야권 대권후보 적합도를 두고서 팽팽하게 맞붙고 있다. 파죽지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보였던 홍 의원에 맞서 윤 전 총장 역시 회복세를 보였다.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자동응답)를 실시한 결과 보수 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홍 의원이 33.5%로 가장 앞섰다. 윤 전 총장은 29.5%로 오차범위 내에서 홍 의원을 바짝 뒤쫓았다.

앞서 지난 11~12일 실시한 같은 개요의 여론조사에서 홍 의원의 지지율은 0.7%포인트(32.7%▶33.5%), 윤 전 총장은 3.7%포인트(25.8%▶29.5%) 각각 올랐다. 윤 전 총장의 상승세가 커, 양측간의 격차는 좁혀졌다.


눈길을 끄는 것은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응답한 이들로 국한하면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54.0%로 홍 의원(31.9%)을 크게 앞섰다. 앞서 지난 조사(11~12일)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 내 윤 전 총장 지지율은 44.7%였다. 추석을 지나면서 국민의힘 지지층 내 여론이 윤 전 총장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윈지코리아는 "홍 의원의 조국 수사 관련 발언 등 경선토론회에서의 논란이 국민의힘 지지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 17일 국민의힘 대선 1차 토론회에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과 공방전 과정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수사는) 잘못된 게 아니라 과잉수사를 했다. 도륙하는 수사는 없다"고 언급했다. 홍 의원이 민주당 등 지지층을 의식해 조 전 장관을 옹호했다는 비판 여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어떻게 조사했나

이번 조사는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25~26일 실시됐으며, 1016명이 응답해 전체 응답률은 8.4%다. 조사 방법은 무선ARS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표본은 2021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포토] 김소연 '독보적 카리스마'

    #스타화보

  • [포토] 소유 '시크한 매력' [포토] 이보라 '건강미 끝판왕' [포토] 지소연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포토] 킴 카다시안 '섹시한 몸매'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