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자원봉사센터, 추석 연휴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
군민들을 대상 ‘탄소중립 실천서약서’ 작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13일 합천읍 장날에 맞춰 왕후 시장 내에서 소비자 교육중앙회 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추석 연휴 기간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서약서'를 작성하고, EM 발효액 100개와 장바구니용 에코백 300개를 배부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탄소중립 분야에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산에, 물에, 강에' 프로그램의 목적으로 '탄소중립 실천서약서' 작성과 악취제거와 자정능력 회복 등의 효과가 있는 EM 발효액 배부, EM 효능 및 실생활에서의 사용을 홍보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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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수 행정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에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서약서의 내용처럼 일회용품 줄이기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해주길 바란다"며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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