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고객이 양주세트를 구매하고 있다.

12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고객이 양주세트를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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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홈술 문화 및 비대면 명절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양주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8월 양주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4.6%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위스키는 매출이 93.7% 늘었다. 추석 양주세트 판매량도 지난달 5일부터 이달 9일까지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했다.

이마트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양주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발렌타인 싱글몰트 12-15년산 3종, 탈리스커 10년, 싱글톤, 발베니 26년, 짐빔 버번, 와일드 터키 버번 8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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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중년층의 전유물이었던 양주가 하이볼 등 본인만의 이색적인 칵테일을 선호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양주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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