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영화관" 인터컨티넨탈, CGV와 가을 '시네마 패키지' 선보여
객실서 팝콘·수제맥주, 옥스포드 블록 제공
스마트TV로 OTT 서비스도 이용 가능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객실에서 '나만의 영화관'과 CGV의 시그니처 팝콘 및 옥스포드 블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맞이 시네마 패키지를 오는 10월 말까지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전 객실에 설치된 55인치 이상의 스마트TV로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고, 인터컨티넨탈 시그니처 수제맥주 2잔도 제공된다.
이번 '호텔콕 시네마 패키지'에는 CGV의 인기 팝콘 '시그니처 카라멜&치즈'와 '시그니처 스위트'를 1개씩 각각 제공한다. 또한 극장 내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CGV의 한정판 4DX 옥스포드 블록 1세트도 선물한다.
패키지에 제공되는 인터컨티넨탈 시그니처 수제맥주는 객실 내에서 주문 가능한 다양한 인 룸 다이닝(In-room Dining)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1층 그랜드 델리에서 프리미엄 치킨을 따로 주문해 '치맥'으로 즐겨도 좋고, 호텔 내 일식당 하코네와 중식당 웨이루의 모든 메뉴도 인 룸 다이닝으로 주문 가능해 객실 내에서 파인 다이닝 메뉴도 경험해볼 수 있다.
한편 최근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호캉스 고객들 역시 객실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에는 한 달 평균 객실 고객 10명 중 2.5명이 OTT 서비스를 이용했던 반면 7월 들어서는 10명 중 4명이 OTT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 시간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OTT 서비스 평균 이용 시간이 4월 약 1시간30분에서 7월 1시간50분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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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텔콕 시네마 패키지'는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해 10월 말까지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해 30만90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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