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얇은 지갑, 경북이 쏜다 … 네이버쇼핑서 최대 3만원 ‘경북 소상공인 희망마켓’ 특별할인
경북도, 8월 27일~9월17일 희망마켓 배너 ‘클릭’ 쿠폰 내려받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올 추석 지갑이 너무 얇지예? 화끈하게 깎아줄 게예!”
경북 소상공인이 추석맞이 특별할인 프로모션 ‘희망마켓’을 진행한다.
경상북도는 경기침체와 추석을 대비해 네이버 쇼핑에서 운영 중인 ‘경상북도 소상공인 희망마켓’에서 추석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경북도와 경제진흥원, 네이버가 협업해 추진하는 이번 기획전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코로나19 극복 경북 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으로 추진한다.
온라인 진출을 어려워하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네이버 쇼핑 채널에 입점시켜 대표 우수 제품의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기를 회복시키자는 뜻이다.
이번 추석 특별 판매전은 내달 17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아이디(ID) 1개당 할인 쿠폰 5000원권과 1만원권 각 2장씩을 제공해 최대 3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사용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권, 1만5000원 이상일 경우 1만원권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쿠폰 발급 수량은 총 약 4만6000여개로 기획전 기간 내에만 사용할 수 있다. 한정된 수량이어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참여 및 구매 방법은 네이버 메인 사이트 오른쪽 아래 배너를 클릭하거나 기획전 페이지에 접속해 ‘경상북도 소상공인 희망마켓’ 페이지로 들어가 화면에 게시된 할인 쿠폰을 발급받은 후 온라인 쇼핑 구매와 결제 시 사용하면 된다.
희망마켓은 올해 5월에 개설해 현재 260여개 소상공인이 입점해 리빙·식품ㆍ패션잡화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 중이며, 경북도는 연말까지 400여개 회사까지 늘려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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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도내 소상공인들의 좋은 상품이 전국 소비자에게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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