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0억 규모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모바일투표
8월30일부터 9월6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사업 결정 모바일 투표... 금천구민 또는 금천구 소재 직장인, 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8월30일부터 9월6일까지 ‘2022년도 금천구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모바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총 10억 원에 달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의 필요 사업들을 주민과 함께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주민 공모를 통해 총 177개 제안 사업을 모집,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숙의·심사 과정을 거쳐 투표대상 사업을 최종 결정했다.
‘교통/주택’, ‘공원/환경’, ‘복지/여성’, ‘경제/문화/관광’, ‘교육/청소년’ 5개 분야 총 37개 사업이 투표 대상, 참여자는 각 분야별 2개 사업씩 총 10개 사업을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투표는 금천구민 또는 금천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엠보팅 사이트나 엠보팅 모바일 앱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후 투표하면 된다.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 최종 선정사업은 이번 모바일투표 결과(50%)와 9월7일 개최 예정인 ‘금천구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총회’의 주민참여예산위원 투표 결과(50%)를 합산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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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 모바일투표는 주민 숙의과정을 거쳐 상정된 지역의 필요한 사업들을 최종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참여예산 모바일투표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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