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롯데정밀화학 등 5곳 참여

수입수소 수소항만 개념도.(자료=해양수산부)

수입수소 수소항만 개념도.(자료=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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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해양수산부는 울산항에 해외 그린수소 공급망과 물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6일 울산항만공사, 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 close 증권정보 004000 KOSPI 현재가 55,2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5.96% 거래량 132,834 전일가 58,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정밀화학, 암모니아 가격 상승 반사 수혜 기대…목표가↑" 롯데정밀화학, 주당 1500원 현금 배당 결정 롯데정밀화학, 스페셜티 소재로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등 5개 관련 기관 및 업체와 '울산항 그린수소 물류허브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온라인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린수소는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로 물을 분해해 만든 수소로,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


협약을 통해 해수부와 각 기관 및 업체는 울산항에 수소 전용 항만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수소 탱크터미널을 건설·운영하는 등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 그린수소 해외 판매처 확보, 해외 그린수소 수입에 필요한 실증 사업 등에서도 서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울산항의 석유·액화천연가스(LNG) 등 유류화물 물동량은 지난해 기준 1억5315만t이다. 국내 최대 에너지 수출입 관문으로, 전체 물동량(4억4915만t)의 3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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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형태로 수입되는 에너지 화물을 처리하는 기반시설이 집약돼 있고 반경 10㎞ 이내에 울산석유화학단지, 국가산업단지 등 수소 수요처가 있어 수소 물류 허브 항만으로 꼽힌다.

지난 1일 완성차들이 대기 중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선적부두. 야적장 너머로 울산항이 보인다.(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지난 1일 완성차들이 대기 중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선적부두. 야적장 너머로 울산항이 보인다.(이미지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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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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