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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외교부는 아프가니스탄을 떠난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가족을 태운 군 수송기가 오늘 오후 한국에 도착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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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한국으로 입국 예정인 아프간 현지인 직원 및 가족이 탑승한 군 수송기 1대가 한국시간 26일 새벽 4시 53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공항을 출발했다"며 "동 수송기는 26일 15시 53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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