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출퇴근 자전거로 함께해요"…탄소중립 캠페인 추진
자전거 이용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 증진과 인식 증진 향상을 위해 캠페인을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철호) 주관으로 22일 '에너지의 날'과 9월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자전거 출퇴근 함께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세계 차 없는 날'인 9월22일까지 자전거 이용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에코바이크' 앱을 다운받아 등록하고 캠페인 기간 중 10일 이상 자전거로 출·퇴근을 인증하면 된다. 참여 실적에 따라 1만 원에서 10만 원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을 통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유엔에서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기후변화대응 등의 목표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진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및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자전거 타기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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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속협은 시의 지속할 수 있는 발전을 위해 진주시의 정책을 평가하고 자문하는 민관협력 기구로, 2019년 1월 사회, 경제, 환경, 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 등 50명의 위원으로 출범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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