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6명(거창 66번∼71번) 추가 발생
거창 63번 관련 1명, 57번 관련 1명, 65번 관련 4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지난 18일 오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한 데 이어 이날 오후 63번 관련해 확진자가 1명, 19일에는 거창 57번 접촉자 1명(거창 67번), 거창 65번 접촉자 4명(거창 68∼71번)이 확진돼 총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거창 66번 확진자는 지난 12일 거창 63번 확진자와 접촉해 17일 18일 오후에 확진 판정됐다.
거창 67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본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방문한 거창 57번 확진자와 접촉해 19일 확진 판정됐다.
거창 68∼70번 확진자들은 거창 65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18일 군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한 결과 19일 확진 판정됐다.
거창 71번 확진자는 지난 16일 거창 65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했으며 19일 확진 판정됐다.
거창군 보건소는 19~20일 이틀간은 보건소 일반 업무를 중단하고 모든 역량을 역학조사 및 방역업무에 투입해 확진자 발생에 총력 대응하고 있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20시까지 연장해 운영한다.
현재 상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밀접접촉자는 검사 후 자가 격리 조치했고, 확진자들의 거주지와 방문 장소는 소독과 폐쇄 명령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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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전국적인 확산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부터 우리 군도 연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며 “군민들께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잠시 멈춤’ 캠페인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자발적인 동참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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