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64% MZ세대…‘착한 성장 커뮤니티’로 인기

휴넷의 성장관리 앱 ‘그로우’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앱 다운로드 33만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 = 그로우

휴넷의 성장관리 앱 ‘그로우’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앱 다운로드 33만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 = 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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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휴넷의 성장관리 앱 ‘그로우’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앱 다운로드 33만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로우는 지난해 8월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이 출시한 성장관리 앱이다. ‘비전 관리’, ‘목표 관리’, ‘감사 일기’ 등 개인의 성장 습관을 돕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침 운동’, ‘물 마시기’, ‘자녀와 연락하기’ 등 작은 습관부터 ‘체중 감량’, ‘자격증 취득’, ‘외국어 학습’ 등 장기 목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표와 실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하루 평균 목표 인증 2000여건, 감사 일기 1000여건이 등록되고 있다.

대다수 목표 달성 프로그램들이 금전적 보상을 제시하는 것과 달리, 그로우는 서로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을 특장점으로 내세우며 유사 서비스와 차별화했다고 휴넷 측은 설명했다.


특히 지난 1년간 등록된 목표 수립은 50만건을 넘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생활습관’(26%), ‘운동’(25%), ‘학습’(23%)의 비중이 높았다. 이어 ‘독서’(8%), ‘나를 위한 시간’(7%), ‘취미생활’(5%), ‘돈 관리’(4%), ‘회사생활’(2%)이 뒤를 이었다. 또한 감사 일기는 27만건, 감사 카드 발송 건수는 9만건을 기록했다.

그로우 관계자는 “경쟁 없는 착한 성장을 목표로 회원들 간 격려와 응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점이 유사 서비스와의 차별점”이라며 “이를 통해 경쟁 보다 가치 있는 성장을 원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그로우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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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우는 출시 1년을 맞아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목표 달성을 할 수 있는 ‘챌린지’ 기능을 도입하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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