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 정수기·공청기 신제품 누적판매 각 2만대 넘어
8단계 수온 조절·에너지 절약 냉수 생성으로 편의성↑
공청기, 에너지 효율 각광…비수기에도 판매 호조
교원그룹의 가전 브랜드 웰스는 올해 출시한 정수기와 공기청정기가 각각 2만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플러스. 사진제공 = 웰스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교원그룹의 가전 브랜드 웰스는 올해 출시한 정수기와 공기청정기가 각각 2만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웰스에 따르면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과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출시 후 각각 3개월과 6개월 만에 2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출시한 웰스 정수기 수퍼쿨링 플러스는 8단계 수온 조절 기능과 함께 특화된 살균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위생성을 크게 높인 점이 특징이다. 또, 냉수 생성 시간과 월간 소비 전력량을 크게 줄인 기술로 지난달 ‘에너지 절약상’을 수상했다. 매월 평균 약 6000대를 판매하며 출시 3개월 만에 판매량 2만대를 넘겼다는 게 웰스 측의 설명이다.
공기청정기 최초 에너지 대상을 수상한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웰스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을 적용한 타워형 공기청정 구조로, 동급 제품과 비교해 18% 흡입 성능 향상과 함께 30% 빠른 청정 속도를 구현했다.
특히, 제품에 적용한 조립식 필터 방식은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와 자원 순환 기여 등 친환경 기술로 인정받는다. 지난달에는 월평균 판매량보다 2배 정도 늘어난 6000대 이상을 판매했다. 웰스 측은 여름이 공기청정기 비수기인 점을 감안할 때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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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관계자는 “최근 기능과 디자인뿐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을 구입하는 친환경 소비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난달 에너지 절약상과 에너지 대상을 수상한 두 제품은 에너지 고효율 제품으로 알려져 판매량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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