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 "정부·경제단체 간 업무협약 이어지길 기대"

홍남기 "탄소중립 등 경제계 의견 반영 노력…업무협약 기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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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최저임금과 오는 2030년 제출 예정인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수준을 포함한 경제 사안에 대해 의견 수렴 및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큰 틀에서 경제계의 현장 말씀을 귀 기울여 경청하고 최대한 정책 반영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경제단체장 간담회는 2월과 4월에 이어 올해 3번째 개최됐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이관섭 무역협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홍 부총리는 정부·경제단체 간 협력 모멘텀과 업무협약 등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기 회복과 반등, 미래 경제 대비를 위해 경제계와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 협력해 나가기를 고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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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 부총리는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해 "올해 경기 회복 속도와 경제성장 4.2% 목표와 관련해서는 이번 3분기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변이 확산, 방역 제어, 경제 심리, 실물 동향, 재정·금융 정책 대응 등 여러 측면에서 3분기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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