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리미티드 딜' 과일 선물세트 4종(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리미티드 딜' 과일 선물세트 4종(사진제공=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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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딜' 선물세트 시세 대비 30% 할인, 3만세트 한정수량
당도선별 사과·배 각 3만원, '샤인머스켓+메론세트' 카드할인가 3만9900원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102,500 전일대비 16,200 등락률 -13.65% 거래량 551,420 전일가 118,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마트, 신세계건설 5000억 수혈…"재무구조 개선" 이마트, 호주산 소고기·양고기 최대 50% 할인 정용진號 본업 강화 통했다…이마트, 14년만에 1분기 최대 영업익 가 올 추석 과일 선물세트 '얼리버드' 혜택을 강화한다. 프로모션이 다양한 사전예약 기간에 미리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얼리버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마트는 대표 과일 선물세트 4종을 '리미티드 딜' 상품으로 선정하고 이를 총 3만세트 한정 수량으로 시세 대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당도선별 사과'(14입)와 '당도선별 배'(8~9입)'를 각각 1만 세트 한정으로 3만원에 판매한다. 지난 추석 큰 인기를 끌었던 '샤인머스켓+메론 세트 골드'(메론 1통, 샤인머스켓 2송이)는 4000세트 한정으로 행사카드 구매시 30% 할인된 3만9900원에, '상주곶감 2호'(곶감 30입)는 6000세트 한정으로 3만원에 준비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과일 선물세트 사전 예약 매출은 직전해 대비 25.7% 상승했다. 이마트는 이번 추석에도 이같은 추세가 지속돼 과일 선물세트 사전 예약이 10%대 신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마트는 "고품질 과일 선물세트를 저렴하게 선보이기 위해 추석 약 6개월 전인 지난 4월부터 바이어들이 전국 주요 산지를 돌며 기후 조건을 파악했고, 우수 산지와 생산자를 빠르게 확보하는 등 노력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50일이 넘는 최장기 장마로 좋은 품질의 과일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철저한 사전 준비로 맛있는 과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올 여름 폭염을 예상해 과실의 크기와 당도가 우수한 고산지 지역을 찾아 나섰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유명 산지의 과일 구매를 늘렸으며 선제적인 물량 확보를 위해 사전 매입 시기도 앞당겼다고 덧붙였다.


이마트 관계자는 "사과는 해발고도 300m 이상이 평지인 장수, 주왕산 자락에 위치한 청송, 내현산과 보현산으로 둘러 쌓인 죽장 등을 택했고, 올해는 이곳에서 지난해보다 당도가 1~2브릭스 높은 13~14브릭스 이상의 홍로 사과만을 엄선해 선물세트를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는 배 농사 전통이 길고 고객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은 나주 배 물량을 지난해 추석 대비 2배로 확대할 예정이다.


트렌드 선물세트의 약진도 기대했다. 트렌드 세트는 지난해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 올해 2배 이상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도 바이어는 3월부터 200~300여개 농가를 방문, 거창, 김천, 영천 등의 우수 생산자를 확보했다. 8월 초부터 사전 매입을 시작해 지난 추석보다 물량을 40% 이상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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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윤 이마트 과일 팀장은 "올 추석 고품질의 과일 선물세트를 선보이기 위해 바이어들이 약 6개월 전부터 전국 각지의 유명 산지를 돌았다"며 "이를 통해 올 추석 고객들에게 더욱 맛있는 과일 선물세트를 더 큰 가격 혜택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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