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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우리 탁구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마지막 메달 사냥에서 일본에 져 빈손으로 대회를 마쳤다.


이상수(삼성생명), 정영식, 장우진(미래에셋증권)으로 팀을 꾸린 남자대표팀은 6일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3·4위 결정전에서 하리모토 도모카즈, 미즈타니 준, 니와 고키가 나선 일본에 게임스코어 1-3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 탁구는 2016년 리우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으로 한 개의 메달도 따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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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복식경기에서 우리 대표팀은 이상수-정영식 조를 출격시켰지만 패해 초반 기선 제압에 실패했다. 이어진 단식 경기에서 장우진이 하리모토에게 패했지만 다음 단식 경기에서 정영식이 니와를 완파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하지만 다음 단식 경기에서 장우진이 미즈타니 준을 잡지 못해 결국 단체전을 아쉬운 4위로 마무리해야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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