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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도 대구 교회發 확산 불똥 60명 확진자 발생

최종수정 2021.08.05 10:42 기사입력 2021.08.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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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의 한 교회 정문에 폐쇄명령서가 붙어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의 한 교회 정문에 폐쇄명령서가 붙어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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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구 교회와 태권도장발(發) 집단감염 불똥이 옮겨붙는 등 경북도에 하루 6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산 26명, 포항 24명, 경주 4명, 구미 2명, 칠곡 2명, 김천 1명, 안동 1명이다.

경산에서는 대구 교회 관련 접촉자 21명과 대구 태권도장 관련 접촉자 4명 지난 25일 의성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는 태국인 모임 관련 접촉자 14명, 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 대구 교회 관련 접촉자 2명,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자 1명 등이다.


경주에서는 확진자 접촉자 3명, 경남 창원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포항 태국 지인 모임 관련 접촉자 1명 등이다.


칠곡에서는 사업장 관련 1명과 대구 달서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됐다.


김천에서는 3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안동에서는 대구 교회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36명, 주간 일일평균 33.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3875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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