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민상’ 후보자 추천 받아
▲지역사회 발전 ▲구민화합 봉사 ▲환경보호 ▲문화체육 발전 ▲미풍양속(효행, 선행 등) 등 5개 부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8월2일부터 27일까지 ‘강서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강서구민상은 구민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쓴 구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구는 구민의 귀감이 되는 강서인을 발굴,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시상부문은 ▲지역사회 발전 ▲구민화합 봉사 ▲환경보호 ▲문화체육 발전 ▲미풍양속(효행, 선행 등) 등 5개 부문이다.
추천대상자는 올 10월11일 기준으로 강서구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구민, 단체(사업체 포함) 또는 그 구성원 중 부문별로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이다. 단,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동일 세대원이 아닌 20명 이상의 구민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 방법은 구민 연명에 의한 추천서, 공적조서, 주민등록초본(최근 3년간 주소변동 이력 포함), 개인정보이용 동의서, 기타 공적 증빙자료 등을 갖춰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부문별 관계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수상자는 공적내용 사실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시상은 10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구·동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 우선 초청, 정부 표창 및 포상 우선 추천 등의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구를 위해 헌신, 봉사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숨은 주역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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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서구민상은 지난 1997년 처음 제정돼 지금까지 총 19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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