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현대제철 은 2021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고로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으나 판매량은 탄력적 수요대응으로 9.7%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전기로 제품은 건설시장 확대로 박판열연공장 폐쇄로 11.6% 줄었으나 판매량은 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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