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갑질 의혹' 前 강남경찰서 간부 2명 정직 3개월 중징계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직원 갑질' 의혹이 불거진 서울 강남경찰서 전 간부 2명이 중징계를 받게 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강남서 전 형사과장 이모 경정, 전 강력계장 문모 경감에게 각각 정직 3개월 징계를 의결했다.
이들은 직원들과 식사한 뒤 식비를 계산하게 하거나 직원들을 상대로 폭언·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업무용 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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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정은 지난해, 문 경감은 2019년 각각 강남서에 부임했다. 의혹이 불거진 뒤 이 경정은 대기발령됐고, 문 경감은 다른 경찰서로 전출됐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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