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47,4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6.32% 거래량 1,012,396 전일가 50,600 2026.05.15 14:05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가 올해 2분기 실적 부진 우려에 차기작인 '붉은사막' 출시가 지연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가 6%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10시4분 기준 펄어비스는 전일 대비 5300원(6.28%) 하락한 7만9100원에 거래됐다.

삼성증권은 펄어비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55% 감소한 59억원을 기록,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68%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부터 자체 퍼블리싱으로 전환된 '검은사막' PC의 북미·유럽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검은사막 모바일과 콘솔 매출 감소가 지속됐기 때문"이라며 매출 감소와 2분기 지급된 약 100억원의 임직원 주식 보상으로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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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붉은사막도 출시가 연기될 것이란 전망이다. 오 연구원은 "붉은사막은 재택근무 증가 등 영향으로 출시 일자가 연내에서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아직 게임에 대한 정보 공개가 제한적인 만큼 흥행 규모와 시기에는 높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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