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소중한 종잣돈 대한민국 바꾸는데 쓰겠다"…모금 첫날 9억 돌파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자신에 대한 후원금 모금 하룻만에 9억원을 돌파했다며 후원금 중 95.1%는 10만원이 안 되는 소액이라고 전했다.
이 지사는 10일 페이스북에 올린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종잣돈..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통해 "고맙고 또 고맙다"라며 "이재명을 후원해 달라는 요청에 정말로 많은 분들께서 호응해 주셨다"고 감사함을 표시했다.
특히 "후원 계좌를 공개한 지 하룻만에 벌써 후원금이 9억원을 넘어섰다"며 "전체 후원금 중 95.1%는 10만원 이하 소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 만큼 많은 분들께서 마음을 내어주셨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후원금에 담긴 귀하디 귀한 마음, 무겁게 받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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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나아가 "후원금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희망민국으로 바꿀 종잣돈"이라며 "반드시 유능한 4기 민주정부를 창출해 내겠다. 국민들이 내일에 대한 희망으로 웃을 수 있는 나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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