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갈로 10동 확충…캠핑장, 5인 이상 숙박시설도 정상 운영

무안황토갯벌랜드 캠핌장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황토갯벌랜드 캠핌장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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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2일부터 더 많은 군민이 갯벌 생태를 관람하고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무안황토갯벌랜드 군민 입장료를 인하한다고 9일 밝혔다.


무안황토갯벌랜드의 입장료는 성인 4000원, 군민은 50% 할인된 2000원이었으나 이제는 무안 군민이면 누구나 1000원만 내면 갯벌랜드에 입장할 수 있다.

또한 군은 조례를 개정해 어린이 무료입장 대상을 만 6세까지 확대하고 장애인과 동반 보호자 1명은 입장료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치로 황토갯벌랜드의 문턱을 낮춤으로써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들이 갯벌을 체험하고 휴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군은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문을 닫았던 캠핑장과 5인 이상 숙박시설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황토갯벌랜드가 1박 2일 가족 힐링 여행지로써의 명성을 이어가고 체류형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복층 방갈로 10동을 확충했다.


김산 군수는 “무안의 생태자원인 황토와 갯벌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해 황토갯벌랜드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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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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