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네덜란드로부터 혁신기술·재생에너지 배울 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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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화상 정상회담을 가진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에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감사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8일 오전 한-네덜란드 정상회담 소식을 밝히는 루터 총리의 SNS에 답글을 달아 "우리는 양국이 많은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우정과 신뢰를 더욱 굳건하게 발전시켜 나갈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화답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네덜란드는 한국전쟁 때 많은 병력을 파병하여 고귀한 희생을 치른 고마운 나라"라며 "지금은 EU 국가 중에서도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교역국이자 투자국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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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혁신 기술과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는 네덜란드로부터 배울 점도 많다"고 덧붙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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