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롯데케미칼, 중대재해 예방 위험관리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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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54,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2.97% 거래량 254,102 전일가 53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5월 말 車 5부제 할인특약 출시 전 이벤트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86,5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5.57% 거래량 234,538 전일가 9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관리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사업장·파트너사 위험 진단과 사고예방 컨설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안전경영을 위한 지식 역량과 사고예방 노하우 공유, 세미나·사회공헌 사업행사 협력 지원 등을 함께할 계획이다.

삼성화재는 롯데케미칼 여수, 대산, 울산공장 화재·전기 안전과 풍수해, 지진 등 자연재해 관련 위험 진단을 실시한다. 롯데케미칼은 적극적인 안전 투자로 사업장의 실질적인 안전성을 끌어올려 임직원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롯데케미칼 파트너사까지 안전진단을 확대 지원하고, 성과공유회를 통한 진단 결과 공유로 ESG 안전 경영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김연섭 롯데케미칼 ESG경영본부장은 "ESG경영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업 간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업계 최고 전문성과 영향력을 보유한 두 회사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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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롯데케미칼의 현장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 받아 화학업종에 대한 위험관리 전문성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문화 삼성화재 일반보험본부장은 "ESG경영은 업계의 메가트렌드를 넘어서 시대를 아우르는 국제 규범"이라며 "위험관리 분야에 있어 화학업계와 보험업계의 모범적인 파트너십 사례로 ESG 안전경영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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