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찬성 165인, 반대 91인, 기권 5인으로 가결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1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찬성 165인, 반대 91인, 기권 5인으로 가결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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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국회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독도를 일본 영토처럼 표기한 것을 즉시 삭제하라는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


국회는 결의안에서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에 대한 침해이자 정치와 스포츠를 분리하는 올림픽 정신에 위배"된다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공식 홈페이지 내 성화 봉송 루트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처럼 표기한 것에 대해 엄중히 규탄하며, 이를 즉시 삭제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고 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에 대해서도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 기여, 정치와 스포츠의 분리 라는 올림픽 정신에 입각하여 일본의 독도 표기를 금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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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에 대해서는 "독도 표기를 삭제하고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해 외교적으로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한다"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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