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행복을 Farm(팜)니다 나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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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최근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을 Farm(팜)니다.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서구는 이번 나눔활동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상무2동 내 9개소 경로당 어르신과 치매전문 자원봉사자 ‘파랑새 메신저’가 함께 텃밭에 상추, 깻잎, 고추 등 다양한 작물을 키워왔고 이를 수확해 ‘행복 꾸러미’를 만들었다.

행복 꾸러미는 치매전문자원봉사자 ‘파랑새 메신저’가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매달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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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작물을 키우는 것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고 기른 채소들을 치매어르신을 위해 나누는 활동까지 진행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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