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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코리아 패션 마켓…최대 80% 할인 판매

최종수정 2021.06.25 07:13 기사입력 2021.06.2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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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오는 29일까지 ‘코리아 패션 마켓’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이 오는 29일까지 ‘코리아 패션 마켓’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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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코리아 패션 마켓’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리아 패션 마켓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를 활성화하고 패션 업계의 내수 회복을 돕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산업협회, 유통 및 패션업계가 협업해 진행하는 대규모 패션 상품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영등포점·노원점·청량리점·인천터미널점·부산본점 총 6개 점포에서 전개된다. 골프, 아동, 여성패션, 남성패션 등 국내 패션 브랜드 약 230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파트너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행사 참여 브랜드를 대상으로 마진을 조정해주고, 대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다.

행사 시작일인 25일 오전 11시에는 잠실점 지하1층 트레비 광장에서 코리아 패션 마켓 개막식이 진행되며, 개막 퍼포먼스에 이어 롯데백화점 라이브커머스 채널 ‘100LIVE’를 통해 행사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가장 큰 규모의 행사가 진행되는 잠실점은 지하 1층 트레비 광장(6.25~29)과 8층 행사장(6.25~27)에서 동시에 전개된다. 나이스크랍, 숲, 보브, 올젠, 지오다노, 프랑코페라로 등이 참여해 패션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영등포점은 3층·5층 행사장에서 전개되며, 대표 참여 브랜드는 노스페이스, 닥스, 블랙야크, 탠디, 프로스펙스 등이다.


사은 행사로 행사장에서 20·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L.Pay로 결제시 5% L.Point를 적립해주는 프로모션도 함께 전개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 행사 덕분에 재고 소진과 현금 유동성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파트너사의 의견에 힘입어 올해도 그 규모를 키워 적극 참여하게 됐다”며 “마진 인하 등을 통해 파트너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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