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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무비서관에 김한규…청년비서관엔 '96년생' 박성민

최종수정 2021.06.21 14:29 기사입력 2021.06.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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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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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974년생인 김한규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정무비서관에, 1996년생인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을 청년비서관에 각각 임명했다. '이준석 열풍' 등으로 커진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교육비서관에는 관료 출신인 이승복 교육안전정보국장을 임명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문 대통령이 정무, 청년, 교육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신임 비서관은 제주 대기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거쳐 서울대 법학 석사, 미국 하버드대 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사시 41회 출신으로 미국 뉴욕주 변호사, 민주당 더혁신위원회 위원과 법률대변인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역임 중이다.


박 대변인은 "김 신임 비서관은 그동안 민주당 법률대변인, 부대변인, 그리고 변호사로 20년간 활동하며 언론, 정치, 법조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 왔다"며 "이 과정에서 보여줬던 친화력과 소통능력으로 국회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민 눈높이에서 정무·현안을 다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1996년생인 박 신임 비서관은 문 정부 들어 최연소로, 경기 죽전고를 거쳐 강남대 국어국문학과를 자퇴하고 고려대 국어국문학과에 편입해 재학 중이다. 민주당 청년대변인, 청년 태스크포스(TF)단장, 더혁신위원회 위원, 최고위원,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을 역임했다.

박 대변인은 "민주당 최고위원, 청년대변인을 역임하며 현안들에 대해 본인 의견을 소신있게 제기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주의깊게 경청하는 균형감을 보였다"며 "청년 입장에서 청년 어려움을 이해하고 청년과 소통하며 청년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조정해가는 청년비서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66년생인 이 신임 비서관은 전주 영생고, 연세대 교육학과를 거쳐 미국 오하이오대 교육행정학 석사, 건국대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시 35회 출신으로 서울대 사무국장,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부교육감,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 대변인, 대학지원관,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박 대변인은 "교육정책과 학교 전반의 이해도가 높은 교육행정 전문가"라며 "교육 관련 다양한 의견, 합리적 의견을 조율하며 교육정책을 추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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