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 17일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린 17일 서울 시내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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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 소식이 있다.


오전에 제주와 충남권, 전라권, 경상권 서부부터 시작돼 오후에 충청권을 비롯한 남부 전체로 확대되겠다.

수도권은 새벽부터 낮 사이 내리다 그치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빗줄기가 굵어져 이튿날 오후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북부·서부 제외)에서 30∼80㎜(산지는 최대 100㎜ 이상), 전남 남해안 20∼60㎜, 전남과 경남, 제주 북부·서부 10∼40㎜다.

인천과 경기 서부, 강원 영동, 전북, 경북(북부 내륙 제외)에는 5∼20㎜의 비가, 서울과 경기 동부, 충청 북부에는 5㎜ 안팎의 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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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0∼2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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