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송파구청장, 잠실새내역 리모델링 현장 방문
40년 된 노후 역사에 하루 평균 2만6000명 이상 이용...시설 환경 및 공기질 개선 시급, 구민의 뜻대로 서울시 등 적극 소통해 리모델링 완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 박성수 구청장이 11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리모델링이 마무리된 잠실새내역을 방문,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잠실새내역은 1980년도에 개통돼 하루 평균 26천명이상이 이용하는 역사이지만 40여년의 시간 동안 시설이 극히 노후화돼 시설 환경 및 공기질 개선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매우 높았다.
이에 송파구는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서울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환경부 등에 리모델링 공사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그 결과 국비지원사업으로 선정, 3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월 착공 후 지난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편의시설 추가 ▲냉방 및 환기시설 개량 ▲소화 및 피난설비 교체 ▲전력공급계통 안정화 ▲LED 조명 도입 ▲정보통신 재배치를 통한 인터넷 확장 ▲슬림형게이트 교체 등 대대적인 시설개선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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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역 현장을 방문한 박성수 구청장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최신 냉방시설이 도입돼 주민들께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면서 “오랫동안 불편함을 참고 견뎌주신 송파구민들께 감사하며, 사업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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