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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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부동산 투기 관련 발언 관련 사과를 요청했다.


안 대표는 9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의 오늘 황당한 실언이 의도된 것이 아니라면 즉시 사과하고 바로잡아 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호중 원내대표가 "오늘 다른 야당들도 전부 국민권익위원회에 전수조사를 의뢰한다고 한다"며 "유독 국민의힘과 국민의당만 아직 소식이 없는데 두 당의 빠른 결정을 촉구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안 대표는 "사실관계를 제대로 알지 못한 명백한 실언"이라며 "국민의당 소속 의원은 이미 3월17일 비교섭단체 의원들과 함께 국회의장에게 개인 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하며 투기 관련 전수조사를 먼저 요청했고, 언론에도 보도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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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또 "오늘 오후 권익위에 비교섭단체 4당과 함께 개인정보 동의서를 제출하고 전수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국민의당은 부동산 비리에 한점 흠결없는 깨끗한 정당일뿐 아니라, 반사회적인 부동산투기, 특히 정치권과 공직사회의 투기는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한다는 획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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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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