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EV6 실물 보니 짜릿"
전시회서 첫 공개된 아이오닉5·EV6 관람객 극찬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이기민 기자] 아이오닉5와 EV6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용전기차들이 전시회에서 일반 관람객에게 처음으로 공개돼 큰 호응을 받았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와 기아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전기차 전시회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에 참가해 주요 친환경 차량을 전시하고 미래 기술을 선보였다.
이날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가장 크게 사로잡은 차량은 기아의 첫 전용전기차 EV6다. 기아는 이날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는 최초로 EV6를 선보였다.
EV6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한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기존 기아 모델에 비해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EV6를 보러 경기도 고양시에서 전시회를 찾은 김모씨(28세·남)는 "내외부 디자인이 너무 좋고 성능도 수입전기차 못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차도 이번 행사에서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 5를 일반 전시회에서는 처음 공개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로, 첨단기술과 혁신적인 실내공간이 장점이다.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동력인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넥쏘도 전시했다. 넥쏘는 지난해 단일 모델 세계 최초로 단일 국가에서 누적 판매 1만대를 달성하며 수소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차량이다.
한편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은 전기차 민간보급 확대를 위해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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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한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모빌리티, 충전기 및 배터리 업체 총 50개사가 참가하며 총 45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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