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해남군, 기후변화 공동대응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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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방기상청(청장 김금란)은 해남군(군수 명현관)과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기후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산업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기후변화 공동대응 ▲농업, 신재생에너지 등 그린뉴딜 정책분야에 대한 협력사업 발굴 ▲기상관측 기술지원 및 자료 공동활용 ▲기후변화 자연재해 교육과 홍보 ▲기상기후서비스 지역민 활용 촉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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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 조성 및 스마트 정원도시 ‘솔라시도’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광주지방기상청은 기후변화의 과학적 근거와 기상기후자료의 활용 방법을 지원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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